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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28 21:39 조회2,986회 댓글0건본문
○ 2007 5월5일 창립12주년 기념 2007 안전사고 예방 및 미아찾기 자원봉사가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본단 단원 50여명과 하남고등학교 아마추어무선동호회 학생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무런 사고없이 60여명의 미아를 부모를 찾아 인계하였다.
이 행사는 어린이 대공원측에서 수많은 단체의 미아찾기 자원봉사활동을 거절하고 본단에게만 허용되었으며, 본단은 본부를 비롯하여 6개 초소에서 미아가 발생되면 신속하게 본부에 무전(HAM)으로 연락을 하고 본부에서는 어린이대공원 방송실에 명단을 제출하여 부모를 찾는 방송을하였다.부모와 상봉, 미아를 찾아가는 장면을 KBS TV, SBS TV에서 촬영 뉴스시간에 시청자들을 위하여 방영되었다.
○ 2007년 6월 28일 상층보육시설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공청회를 보육시설원장 500여명을 비롯하여 대학교수, 관계기관, 국회의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 김명배 대표께서 개회사를 하였으며, 여성부팀장께서 법률개정을 하겠다고 확답.
일시 : 2007년 06년 28일(목) 10:00~13:00
장소 :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
주관 : 사단법인 한국안전시민연합
○ 2007년 6월 1일 ~ 11월 30일까지 2007 소외계층 인권신장을 위한 건강강좌(요가,밸리댄스)를 사단법인 한국안전시민연합 부설 YB휘트아카데미에서 실시하고 있다, 7월 21일 건국대학교 신경외과 장상근 박사 뇌,척추 건강강의 실시
인원 : 70명
자격 : 월세입자, 임대주택입주자
서류 : 계약서,주민등록등본,신분증 첨부
○ 2007년 12월 4일 2007 다중음식점에 대한 겨울철 재해사고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본부 전 임원(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파구 방이동 600여 다중음식점 정문에 본단 화재예방 스티커(화재는119 범죄는112)를 붙이는 캠페인을 업주의 협조속에 대대적으로 실시되었다.
○ 2008학년도 대입수능수험생긴급무료수송(12회)
일 시 : 2007.11. 15 (06:00-08:30)
행사개요 : 2008학년도 대입수능수험생긴급무료수송
참여인원 : 본부 및 전국 26개지단 1200여
주 최 : (사)한국112무선봉사단
표 지 : 대입수능수험생무료수송
차 량 : 안테나가 긴차량 비상점멸 등 작동
후 원 : 경찰청,교육인적자원부
언론보도 : kbs, cbs, mbc, 원음방송, tbs, 평화방송 라디오 (전화생방 인터뷰)kbs,mbc,tbs TV방송, 연합뉴스,한계례신문,국민일보
○ 2007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태안반도 전체로 번져 양식장, 어장 등 8천여 ㏊가 시커먼 기름밭으로 변했다.
해경 방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방제 선박 138척, 항공기 5대, 군인.경찰.민간인 8천800여명을 동원해 사고 해역과 해안에서 방제 작업을 재개했으나 기름띠가 해상과 해안가 곳곳으로 광범위하게 퍼져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충남 지역 최대 양식어장 밀집지역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양어장이 몰려 있는 안면읍 내.외파수도 인근(사고 지점서 50여㎞)까지 엷은 기름띠가 밀려들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2007년 12월 16일(일)새벽5시30분에 태안 원유기름유출 재난지역으로 출발하면서 서해대교를 지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아침식사와 커피를 마시고 차량 6대가 비상경광등과 헤드라이트를 켜고 태안군청으로 출발하였다 차량행렬이 태안군청으로 가는 동안 각 신호등 마다 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들이 배치되어 군청까지 논스톱으로 달릴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였다.
우리 일행은 태안군청에 도착하여 전국 각 지단과 합류하여 60여명이 파도리해수욕장으로 배정을 받아 파도리해수욕장으로 출발하였으며 일행은 파도리초등학교에 차량을 주차한 다음 우비와 장화로 갈아신고 해안으로 이동하였다. 우리 일행은 타 지역에서 온 봉사자들과 합류하여 오전9시부터~오후4시30분까지 모래와 바위에 엉겨붙은 시커먼 원유기름 찌커기를 비지땀을 흘리며 헝겊으로 계속 닦아냈다. (밀물때문에 작업중단)
한편 김명배 단장은 현지 주민의 요청으로 수천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해안가 산밑으로가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하도록 지휘하였으며, 파도리해수욕장 입구의 차량정체를 해결하기 위하여 태안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경찰관들이 정체된 도로입구를 정리하도록 조치하였다. 해수욕장 도로 입구가 비좁아 대형버스차량이 통과하지 못하여 태안군청에 포크레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하여 보수하도록 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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