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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봉사활동 내용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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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10-28 21:38 조회3,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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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산불특별재해지역에 지원현황

(사)한국112무선봉사단 본부에서는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역에 13일-14일 양일간 포크레인1대 덤프트럭3대를 특별 지원 하여 긴급복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도 양양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5일 오후들어 강풍을 타고 산발적으로 번지며 낙산사로 옮겨붙어 대웅전 등이 불에 탔다.
이날 낙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 임시로 설치된 강원도청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오후 3시께 낙산사 주변 송림으로 번진 불은 낙산사 서쪽 일주문을 태운 뒤 대웅전에 옮겨 붙었다.

낙산사 20여채의 건물 가운데 대웅전과 보타전, 원통보전(圓通寶殿)과 이를 에워싸고 있는 원장(垣墻.시도유형문화재 34호), 홍예문(虹霓門.시도유형문화재 33호), 요사채 등 목조 건물과 보물 479호인 '낙산사 동종' 등 대분분이 불에 탔다. 인근의 의상대와 홍연암은 다행히 화마를 피했다.

낙산사측은 이날 오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지불인 '건칠관세음보살좌상(보물 1362호)'을 비롯한 신중탱화, 후불탱화 등 3개의 문화재를 지하 창고로 긴급 이전시켰으나 훼손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낙산사 스님들은 긴급 대피했으며,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바람이 워낙 강한데다 연기가 심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또 불이 낙산비치호텔 부근으로 번짐에 따라 이 호텔 투숙객 30여명과 직원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강원도 양양군 산불특별재해지역에 지원현황

기 간 : 2005년 4월13일(수)∼4월 14일(목)
장 소 : 강원도 양양군 산불특별재해지역
행사개요 : 산불특별재해지역 주택철거 봉사활동
성 과 : 산불로 인한 주택을 철거, 주민들에게 희망을..

(사)한국112무선봉사단 (단장 김명배 金命培 57)은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지역에 중장비를 동원하여 긴급복구활동에 참여하였다, 산불당시 아마추어무선통신으로 현지상황을 재해대책본부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포크레인2대 덤프트럭 6대를 지원하여 산불화재로 인한 강현면 금풍리,사교리,침교리 일대 주택14채를 철거하는 긴급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감 사 패
(사)한국112무선봉사단 단 장 김 명 배 님
단장님께서는 평소 국가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시면서도 남다른 애정으로 강원도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셨을 뿐만 아니라 특히, 양양산불피해 발생시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도민 모두의 고마운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05년 6월 1일 강 원 도 지 사 김 진 선 인

2005 어린이날 안전사고 예방 및 미아찾기 자원봉사 내용

(사)한국112무선봉사단에서는 창단10주년 기념행사로 2005 어린이날 안전사고예방 및 미아찾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 어린이 가슴에 50,000개의 명찰과 골절환자긴급수송, 찰과상을입은환자 응급치료, 부모를 잃은 미아를 찾아주는 봉사활동을 본부와 6개초소에서 아마추어무전기(HAM)로 조직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본부임원을 비롯하여 경기지부, 평택지단, 안성지단, 성남지단, 부천지단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고등학교 학생25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한편 본 행사중 보건복지부 김근태장관과 동부경찰서장께서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를 해주셨으며 KBS방송국에서는 자원봉사활동내용을 촬영 6일 아침NEWS로 소개되었다.

1. 일 시 : 2005, 05, 05 08 : 00 - 18 : 00
2. 장 소 :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본부 및 6개초소
3. 참석인원 : 본단 단원 150명, 중,고등학생 250명
4. 응급차량 : 2대, 간호사4명 대기(환자13명치료 1명병원후송)
5. 미아발생 : 145명 부모에게 인계, 2명 미아보호소 인계
5. 명 찰 : 50,000개 명찰제작 어린이가슴에 부착
6. 장 비 : 본부베이스무전기1대, 각 초소 핸디무전기80대
VHF안테나GP, 15M이동탑
7. 협 조 : 어린이대공원, 건국대학교병원
8. KBS방송국 촬영방영

제12회 방재의날 소방방재청장(권욱) 단체표창 수상

제 1874 호

표 창 장

한국112무선봉사단

귀 단체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여왔으며 특히 재해대책업무 추진에 이바지한 공이 크므로 제12회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이에 표창합니다.


2005년 5월 25일

소 방 방 재 청 장 권 욱

감 사 패

(사)한국112무선봉사단
단 장 김 명 배 님

단장님께서는 평소 국가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시면서도 남다른 애정으로 강원도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셨을 뿐만아니라 특히, 양양산불피해 발생시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도민 모두의 고마운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05년 6월 1일

강 원 도 지 사 김 진 선 인


2005년 7월 9일(토) 10일(일) 충북 충주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2005한국아마추어무선사 자원봉사지도자 워크숍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기 간 : 2005. 7. 9(토)-7월 10일(일)
행사개요 : 2005 한국아마추어무선사 자원봉사지도자 워크숍
참가인원 : 단원453명
성 과 : 자원봉사지도자를 양성함으로써 NGO활동에 활력소
후 원 : 행정자치부

2005년 7월 9일(토) 10일(일) 충북 충주 수안보 한화콘도에서 2005한국아마추어무선사 자원봉사지도자 워크숍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내,외빈으로는 본단 상임고문이시며 전 행정자치부장관을 지낸 이근식 국회의원께서 격려사를 하셨으며, 한정훈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이사장과, 이종성 소방방재청 민간안전협력과장께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본부를 비롯하여 서울지부, 경기지부, 안성지단, 안양지단, 성남지단, 충남지부, 강원지부, 경남지부, 창원지단, 전북지부, 울산지부 및 4개지단, 부산지부, 경북지부, 청도지단, 밀양지단 453여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지도자 교육이 진행되었다.

개회사 : 김명배((사)한국112무선봉사단장,(사)한국안전시민연합대표)
격려사 : 이근식(전 행정자치부장관,현 17대국회의원)
축 사 : 이종성(소방방재청 민간안전협력과 과장)
강 사 : 1) 윤석인 박사(연세대학교, 겸임교수,
전 한국자원봉사단체협의회 사무총장)
- NGO와 자원봉사, 시민참여 2) 백동현 박사(경원전문대학 소방시스템과 교수)
- 재난시 소방과 자원봉사자의 역활

그동안 우리 본단의 재난, 재해지역 봉사활동을 살펴보면 경기도 연천 수해지역에 긴급복구활동, 울산지역의 중국민항기 추락사고 긴급구조활동, 경남지방의 태풍피해 복구활동, 태풍루사로 인한 강원도지방의 재해지역에서 생필품 수송과 긴급 복구활동, 매년 미아찾기운동을펄쳐 150여명의 어린이를 부모의 품으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2002월드컵 국제축구대회에서 경기장 출입, 안전관리, 대구지하철참사 구조활동, 경남 창녕군과, 강원도 왕산면의 태풍ꡒ루사ꡓ,ꡒ매미ꡓ피해지역 복구활동, 충북청원 폭설지역과 강원도 양양군 산불피해 재난,재해 현장에서 중장비를 동원하여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우리는 항상 재난, 재해현장에서 생명을 무릅쓰고 묵묵히 自願奉仕活動을 펼쳤으며 奉仕는 마음이 아닌 行動으로 실천하였습니다. 우리들의 자원봉사활동은 피해주민에게는 희망을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귀감이 되어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재해 현장으로 달려가도록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희생과 奉仕정신은 어두운사회에 등불이 되고 있으며, 단원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야말로 국가의 안전을 지켜주는 큰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원여러분! 국가의 재난, 재해가 발생되면 적극적으로 사고현장으로 달려갑시다.

끝으로 단원여러분들은 2005 한국아마추어무선사 자원봉사지도자 워크숍을 통하여 부족한 지식을 습득 하여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오늘 워크숍을 축하해주시기 위하여 멀리서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여러분, 강사님 각계 단체장님 기관장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멀리서 본 행사에 참여하신 단원에게 다시한번 깊은 感事를 드립니다,

2005년도에도 本團이 국민들에게 尊敬받고 국가에서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다같이 勞力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社團法人 韓國112無線奉仕團 團長 金 命 培

사랑, 봉사, 관심 봉사는 마음이 아니고 행동입니다.

사단법인 한국112무선봉사단에서는 최근 전북 부안군지역에 폭우로 인한 수해피해 긴급복구를 위하여 중장비와 단원(본부,서울지부,성남지단,안성지단,부천지단,충남지부,광주지단,전북지부)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래와 같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금번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모든 단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5. 08. 09

사단법인 한국112무선봉사단 단장 김 명 배

참가일시 : 2005, 08,6일(토)-7일(일) 2일간
복구장소 : 전북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백천 2km(제방보수 400m, 하천정리 2km)
전북 부안군 보안면 신창천 1km 제방마대쌓기 50m, 하천정리 600m
전북 부안군 줄포면 재해대책본부 덤프트럭 3대지원

후원 : 행정자치부

복구활동에 동원된 중장비

포크레인(대형) 3대
덤프트럭(15톤) 4대
승용차 차량 30대
아마추어무전기 베이스장비 1대
핸디무전기 50대
참가인원 50명
협찬 : 충남지부 생수, 전북지부 현수막 120,000원 외 생수, 광주지부 100,000원 지원금

제6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 행사참여

발신 : 행정자치부 의정팀
수신 : (사)한국112무선봉사단
시행 : 의정팀-1124 2005, 07, 18
제목 : 제6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 행사참여 협조요청

본단은 행정자치부 의정팀의 협조요청에 따라 2005년 8월 15일(월)제60주년 광복절 중앙경축식 정부행사에 참여하였다.
참석인원 : 본부, 서울지부, 경기지부(임원 및 전단원) 외 전국 각 지부장, 부지부장, 사무국장, 지단장 부지단장, 사무국장 (150명)

2005 화재예방을 위한 세미나 및 시민안전결의대회

  1. 목적
- 시민 화재안전의식 고취와 화재예방을 위한 제 문제도출
- 화재경보시 시민 행동요령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 제고
- 대형화재 사례를 통한 향후의 대책과 개선방안 모색

2. 행사계획
- 행사명 : 2005 화재예방을 위한 세미나 및 시민안전결의대회
- 행사일시 : 2005년 11월 10일(목) 오후 2시
- 장소 : 삼성화재빌딩 3층 국제회의실(을지로 입구) 롯데호텔 건너편
- 주최 : 사단법인 한국안전시민연합
- 후원 : 소방방재청,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소방검정공사, 한국소방안전협회
- 참가자 : 250명

3. 행사내용
1부 : 개회식 : 진행 백동현 사무총장
- 개회사 : 상임대표 이근식 전 행정자치부장관,제17대 국회의원
- 대회사 : 대표이사 김명배 (사)한국112무선봉사단 단장
- 격려사 : 고 문 이세훈 전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 시민안전결의문 채택

2부 : 주제 : 화재예방과 시민의 역할
- 화재예방을 위한 제 문제와 시민의 역할 : 사무총장 백동현(경원대학교 교수)
- 화재경보시 시민행동과 자원봉사자의 역할 : 한국소방안전협회 김순열 이사
- 대형화재 진압과 시민협조 : 소방방재청 소방정책총괄팀장 최진종(박사)

2006학년도 대입수능수험생긴급무료수송

일 시 : 2005.11. 23 (06:00-08:30)
행사개요 : 2006학년도 대입수능수험생긴급무료수송
참여인원 : 본부 및 전국 26개지단 1200여명
성 과 : 긴급수송학생 673명(봉사는 마음이 아니고 행동이다, 실천)
주 최 : (사)한국112무선봉사단
후 원 : 경찰청,교육인적자원부
언론보도 : kbs, cbs, mbc, 원음방송, tbs, 평화방송 라디오 (전화생방 인터뷰)kbs,mbc,tbs TV방송, 연합뉴스,한계례신문,국민일보

2005년 11월 23일 2006학년도 대입수능수험생긴급무료수송을 본부를 비롯하여 26개지단 1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전국에서 실시되었다.

한계례신문 유선희 기자
“디에스제로 지케이 한국 112무선봉사단 본부, 지금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수험생 1명을 태우고 ○○고등학교로 이동 중이다. 학교 위치를 정확히 알려주기 바란다.”
11년째 대학입학 시험 날만 되면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비상등을 켜고 수험생 긴급수송작전을 펴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 1995년 창립한 ‘한국 112 무선 봉사단’이다.

이들은 흔히 ‘햄’(HAM)이라 불리는 아마추어 무선통신 동호인들이다.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아마추어 무선통신의 장점을 활용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자고 모인 전국 26개 지부 20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있다. 창립 이후 11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수능 시험 날마다 수험생 수송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원래 모임을 만든 것은 긴급한 재난이 벌어졌을 때 인명 구조와 구호활동을 한다는 목표에 따라서였다. 하지만 이제는 철을 가리지 않고 아마추어 무전기의 힘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간다. 5월에는 미아찾기, 8~9월에는 홍수나 태풍 구호, 9~10월에는 산불 지역 봉사 등 1년 내내 ‘긴급 봉사활동’에는 빠지는 법이 없다.

이렇게 연중 이어지는 봉사활동 가운데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것이 바로 11월 ‘수험생 수송 작전’이란다.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30분 사이 시험장까지 시간 내에 가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생들, 시험장까지는 왔는데 수험표를 빠뜨리고 와 집까지 되돌아가는 학생들…. 이들 모두가 112무선 봉사단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들이다.

2005 화재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

기 간 : 2005. 12. 10 (토)
행사개요 :,2005 화재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
참가인원 : 단원153명
성 과 : 다중업소마다 화재예방스티커 부착으로 시민안전의식 향상
실시지역 : 송파구 다중업소대상
후 원 : 행정자치부

 2005년 12월 10일(토) (사)한국112무선봉사단 153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객들이 많이 출입하는 다중업소를 대상으로 2005 화재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금번 송파구 모든 다중업소대상으로 실시한 화재예방캠페인은 다중업소 업주에게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비상출입구를 개방하여 비상시 고객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것을 유도하였으며 다중업주들의 협조아래 화재는 119, 범죄는 112라는 본단에서 제작한 원형의 스티커를 소화기를 비치한 위치 지점 및 업소 모든 출입문에 부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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